북설악 일출을 보기 위해 잡은 숙소로, 화암사가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서 이동이 편했습니다
숙소 연식이 있어서 다소 부족한면이 있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위치가 좋아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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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진
2022年12月11日
12월 10일인데도 낮3시에 난방이안들어와서
양팔에 실내스리퍼신고있었어요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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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
2022年9月19日
직원분들의 친절이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지하 편의 시설들이 운영하지 않는것이 아쉬운점......
편의점 물건이 다양하지 않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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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2022年11月2日
오래된 호텔이지만 속초 설악산 관광 목적이라면 간단한 숙박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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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윤
2021年8月16日
경치가 넘 좋습니다.
시설은 노후됐지만 그래도 리모델링 된 룸은 깨끗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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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정
2021年8月20日
휴가철이라 이해하려고 해서 지금까지 맘을 진정 시키고 리뷰 작성합니다. 친절안해도 좋고 서비스 안해도 좋은데...청결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사진 찍어서 올리려다 참았는데..난 계속 병원 다니고 있습니다. 목욕탕에 세면대 아래고 곰팡이가 얼마나 심하던지..그넛도 모르고 탕에 물받고 들어가서 앉아있다 발견 ㅠㅠ 바로 나왔지만. 여자분들은 아실꺼예요. 여행 후 계속 병숸 다디고 있습니다. 특히 목욕탕 청소 깨끗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