鳳凰大廈(Bonghwang Mansion)

Location is perfect, clean and functional amenities, beautifully designed and decorated! Absolutely recommend 👌 The owner is kind and very helpful with all information needed, the hotel has bikes that you can rent. Breakfast is simple but okay, is coffe or tea with bread and fried egg and tomatoes 🍅

The staff at Bonghwang are very kind and helpful. The room was very comfortable but it smelled like stale cigarette smoke despite that I was told no smoking is allowed in the building. Some stains on the bedding. Otherwise it was quite clean, welcoming, and comfortable place to stay. It's located within walking distance of many delicious places to eat or things to do. The buses are convenient and close by as well.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I didn't make use of the breakfast offered because I traveled with friends who booked their accommodations separately and we walked around in the morning during breakfast hour.

위치좋고 친절하시고 조식 서비스도 좋았어요.

The room is very clean and spacious. Great location: located in the city center and tourist attractions.

Five stars!!!

후기 보고 갔는데 실망 가득입니다. 조식은 샌드위치 1개 서비스인데 식기류를 손님이 직접 설거지를 해야 한다고 하여 황당했고 대충 씻고 가는 그릇을 다음날 사용한다는 것에 당황했죠. 코로나 상황도 완전히 끝난것이 아니라서 1회용 접시를 요청했는데 그때부터 주인이 화를 30분간 내면서 숙소 규정이라 줄수 없다는 황당한 답변과 모욕적인 언행에 불쾌함을 가득 느끼고 바로 숙소 옮겼습니다. 아직 코로나 환자 1만명 상황에 1회용 접시 제공에 원칙만 고수하며 마음에 안들면 아침을 먹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곳이라 선택에서 잘 체크해 보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어려운 상황인것은 알지만 건강과 청결과 관련된 가장 기본적인 사항 조차 숙소 원칙만 이야기 하며 손님에게 화를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는 경험은 두고 두고 용납이 안되는 행동입니다.

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시고, 조식 먹을 때 햄&달걀프라이를 직접 해주셨어요 시내에 있어서 여러 시설도 주위에 많고, 그래도 첨성대쪽에 설렁설렁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여서 좋았어요

위치가 황리단길과 가까워 좋았고, 룸의 컨디션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조식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신 사장님께서 중간 중간 경주에 관한 이야기를 해 주신 점도 좋았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다는 후기를 좀 본 것 같은데 진짜네요ㅎㅎ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뭔가 정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방음도 잘 돼서 편하게 이용했고, 방이 매우 깔끔한 정도라고는 못하겠으나 이정도면 기분 나쁘지 않게 머물다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관광지 돌아보기 좋은 위치인 것도 최고 (저는 일행과 내내 뚜벅이로 돌아다녔습니다. 체력 좋으신 분들은 정말 다 걸어다닐 수 있을 듯) 경주를 갈 기회가 또 생긴다면 무조건 여기로 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