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오토바이여행으로 간 하롱베이여행. 위치는 찾기 쉽고 구글맵 따라가니 딱 그위치임. 연휴기간이라 다른호텔은 가격에 두배이상으로 올랐는데 이호텔은 그대로 인듯하여 예약하였다.
지배인 언니가 어마어마 하게 친절하였고 방은 그냥 무난한 정도. 조식은 9시전까지 가야해서 좀 일찍 끝나는 감이 있었지만 그냥저냥 먹을만한것들이 있어 다행이었다 .
로비에 안마의자도 좋았고 상상도 못한 오토바이 주차를 로비에 해주어 안전하게 주차 ^^. 지배인 언니의 친절함이 모든 별로인 부분을 커버해주었다.
아쉬운점은 비누가 없다. 보디샴푸로 세수해야하는 상황 ^^
바로옆에 식료품점도 있어 맥주 사먹기도 좋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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