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설은 조금 노후된 감은 있지만, 굉장히 관리가 잘 되어있다는게 느껴지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이 숙소의 최대 장점은 위치인데, 일단 슬리핑버스가 숙소 바로앞에서 내려주더군요.(저희는 무이네에서 넘어옴)거기다 벤탄시장, 부이비엔 스트릿등 주요 스팟이 대부분 10분안팎 거리라 접근성 최고!
거기다 옥상엔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구비되어있어 무료로 셀프세탁을 할 수 있는것도 아주 편했습니다. 관리자분도 친절하셨구요. 다만 관리인이 항상 상주하고있는것은 아니니 체크인 하시기전에 미리 연락은 취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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