達納哈魯旅館(Dana Haru Guesthouse)

The guesthouse is conveniently located which makes it ideal for exploring Jeonju. The check-in process was smooth and instructions on how to access the room were very clear. Kitchen facilities came in very handy and the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The only downside I would mention is that the walls are paper-thin. We stayed two nights and had no problem on the first night but on the second one, we were awakened by loud guests at 2 am who seemed to be checking in very late (and possibly drunk). I would recommend limiting the check-in time until 00:00 to avoid any complaints or discomfort for in-house guests. Besides that situation the stay was perfect and considering the cost it was very fair.

Plus points - good location - cheap - very clean - owner is very kind Minus - the wall is not soundproof so you can easily heard other guest walking or talking. But it’s nothing with the price given. I always experience self-check in in Korea, however the owner has given details instructions so it is easy. Definitely will come back here again

위치: 매우 좋습니다. 가기 전에는 가늠하기 힘들었지만 한옥마을. 경기전. 전동성당. 청연루 등이 지척에 있고 노매딕브루잉컴퍼니. 비레레. 원스타임오프 등 가고 싶었던 곳들이 도보 17분 내로 있었어요. 서비스: 호스트분은 조용히 세심하게 준비해주시는 타입이신 듯 해요. 인원수에 맞게 침구류를 챙겨놔주셨고 수건도 숙박일수,인원에 맞게 챙겨주셨답니다. 몇 가지의 차 외에도 식기류 등이 다 준비되어 있는 모습이었어요. 청결도, 시설: 좀 오래된 건물이었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불편한 점이 없지 않지만 방에만 들어가면 한없이 편안했어요. 잘 머물다 돌아왔습니다.

한옥마을 근처라 위치도 아주 편리했고, 잘 신경써주신 덕분에 쾌적하고 편안하게 2박 동안 잘 묵고 갑니다!~~~~~~

교통은 정말 편해요. 근데 게하 특성 상 좁고 높은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해야한다는 불편함, 특히 트롤리를 옮기는데 아주 많이 불편했죠 시설 면에서는 아무래도 좀 오래된 편이고, 가정집 개조한 게하여서 화장실이나 샤워실 수가 부족한건 감안해야하겠고요. 그래도 가성비 면에서 짧게 머무르는데는 큰 불편함 없는듯 해요

위치가 너무 좋아요 시설은 오래된 느낌인데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어서 만족합니다 강추

Helpful to lend the mobile phone charger. The room temperature was low but not enough blanket

한옥마을과 가깝고 주인분이 아주 친절하시고 집도 깨끗합니다. 모텔과 다르게 예전에 살던 집에서 쉬는 느낌이에요. 주차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