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호텔이 아님. 사진에서 보이는 외관 뷰와 다름. 내부도 50%정도보다 작은 크기. 방 안에서 사람이 다니기도 곤란한 수준. 전화로 확인해서 뷰도 강쪽과 시티뷰를 요청했으나 두 방 모두 앞의 건물이 막아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방이었음.
조식도 안됨. 조식이 안되는것에 대해 사전 안내도 없었음.
다시는 오지 않을 곳.
진주에 대한 이미지 자체가 안좋아짐.
애견동반이라 선택지가 없어 어쩔수 없어 왔는데
2.5kg짖지도 않는 말티즈 한마리 추가비용이 5만원....
뭐하나 맘에 드는게 없는 곳.
공군입대하는 아들로 인해 전날 와서
가족이 함께 오붓하게 지내려했는데
영. 이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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