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마지막에 항상 5성급 호텔에서 쉬면서 여독을 푸는데.. 객실 상태가 너무 만족 스러웠어요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예쁘고 시설도 좋고 깨끗한느낌.. 근데 테라스 문 여니까 바퀴벌레 있었어요 그걸 보고 다신 테라스문을 열지않음 ㅜㅜ 그리고 수영장이 사진만큼 예쁘지도 않고 비치타월을 프론트 가서 받아와야해서 불편했어요 ㅜㅜ 조식퀄리티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아오낭 셔틀 이용해서 돌아다니기 생각보다 어렵진 않은데 진짜 주변에 암것도 없다는건 알고 오셔야해요 편의점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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