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o-no-Oyado Iwasaki - 道後的旅館巖崎

주차장이 있는데 꽉찼어요 그래서 유료 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하루 500엔 입니다 호텔에서 가깝지만 아숴웠습니다!

요를 깔아주는 3인(4인실) 방을 예약했는데 방이 충분히 넓고 캐리어를 정리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덕션와 주전자가 있어서 차를 끓여먹거나 간단하게 컵라면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방이 엄청 깨끗하고 이불도 두꺼웠어요. 3인 가족 여행으로 온다면 꼭 이 방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걸어서 3분거리에 대형 마트가 있어서 장보기 편하고 간편식도 많습니다. 도고온천 번화가와는 걸어서 8분거리인데 지도상보다 더 가깝습니다. 밤늦게 온천하고도 부담없이 걸어올 수 있는 거리입니다. 온천이 목적이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다 걸어서 여행했는데 마츠야마 성 케이블까지는 걸어서 20분 걸리고 오카이도까지는 30분 정도 걸립니다. 단점은 역시 영어가 능통한 직원이 없다는 점인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친절하셨고 영어와 일본어와 한국어를 섞어서 방을 잘 설명해주시고 노력해주셨어요.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도고온센에서 가깝고 시설도 좋아요. 직원들 친절하고 내부 청결해요. 도고온센 근처라면 가볼만합니다

생각보다 넓은 방에 깜짝 놀랐습니다. 노인들을 위한 완벽한 시설이 되어있습니다. 도고공원까지 5분, 도고온센 쇼핑가까지는 10분정도가 걸립니다. 길건너편에 슈퍼마켓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Perfectly located next to dogo park and the onsen. Its a former older peoples home thay really hasnt been changed much from the previous use. After the initial oh its an old folks home, it is actually a really nice play to stay, well equipped and clean.

숙소 정말 좋아요! 도고온천에 가까워서 도보로 다닐 수 있고 오카이도나 다른 지역도 근처 도고공원역에서 전차타고 다닐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직원분도 세심하게 설명해주시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호텔 앞에 빵집이 있는데 호텔 할인도 되서 저렴하게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었어요! 정말 만족스러운 4일 보냈습니다!!

施設は新しく清潔ですが、ベッドマットレスの品質がいまいちで　寝心地はいいとは言えません。 腰痛はちょっと悪化。 でも　スタッフの方がとても感じよく素敵な方で　気持ち良く過ごせました。 近くにスーパーもあり　便利です。全体的な印象としては　リーズナブルでお勧めです。

2泊3日、エキストラで3人宿泊。道後温泉は徒歩圏内で路面電車駅も直ぐなので歩き回るのには不便を感じません。部屋のドアが引き戸、床がPタイルなので別の部屋で騒いでいる声が廊下経由で聞こえたり、上の階の椅子をギーっと動かす音、どこかの換気扇の音などが響いてくるので、敏感な人は寝つきにくいかも。部屋の鍵が自動ロックでないので鍵の掛け忘れに注意。鍵は一個のみ、外出時持って出て、ホテル玄関ドアはその鍵で解錠するので、2人別行動する時鍵を持っている人がまず帰らないともう一人を待たせる事に。などチョットな所がありますが、清潔感があり便利なワンルームマンション風キチネットがあったりフロントの方は明るく親切だし慣れれば結構良いお宿だと思います。コスパ的にも大満足！

家族4人で利用させてもらいました。 立地も良いし、施設自体もきれいで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 ただ、4人分の布団を敷いてしまうと、それ以外のスペースが全くなく不便だったのと、キッチンにカトラリーはほしいかなと思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