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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6月7日
후기가 좋고 집에서도 거리가 멀지않고 물이 좋다길래 반신욕도 할 겸 쉴 목적으로 한번 예약했었습니다.
무인 체크인이 원활하게 되지는 않았지만 직원이 해주셨어요. 게로수(?)가 물이 진짜 부드럽네요. 안마의자 덕분에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았어요. 화장대나 침대옆 테이블 밑에 머리카락이 많았어요. 방충망이 딱맞게 닫혀지지 않아서 저녁에 환기하려고 문을 여니 벌레가..ㅠ
주변에 편의점말고는 다른 시설이나 구경할 곳도 마땅치 않아요. 침대는 꺼지지 않아서 잠은 잘 잤네요.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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