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다 이런 호텔도 아닌 호텔은 처음입니다
새벽비행이라 도착했더니 레스토랑 안 리셉션은 이미 닫았고
어찌할바를 몰라하는 우리를 보더니 불쌍했는지
경비 아저씨가 어디에 전화를 해주더군요
그러고 10분후 부시시하게 서류 한장 들어와서는 29층으로 안내 해줬는데 보시다시피 공사중이였고 ...안내받은 방에 불을 켜보니
바퀴벌레가 사방으로 퍼지더라구요 ..
와 진짜 멘분 씻지도 못하고 다른호텔 찾아봤는데 시간이 너무 늦고 리셉션도 없고 ... 디파짓도 못받을거 같아서 진짜 무섭지만 잤습니다 ...
근데 아침 7시에 공사를 ...... 와 ...
드르르릉 소리에 진짜 쌍욕이 나오더라구요
여긴 진짜 최악중 최악입니다
진짜 ... 동영상만 올라가 진다면 7시에 공사하는 동영상도 올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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