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예약했는데 남편이 아파서 병원에 가게 되었는데 일부를 현금으로 환불해 주셨어요. 제주도분들을 여러분 만났는데 지금세상에 보기드문 인심이 그대로 남아있는 제주도를 느끼며 갑니다. 잘 쉬고 갑니다.
공항에서 111버스타고 성산리에 내려서 5분정도 걸어가면 되구요. 근처 바닷가도 가까워요.
우도로 가는 여객 터미널도 가까워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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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
2023年7月8日
이동하기 좋고 근처에 술집이 많아 한잔하고 흑돼지구이나 회를 머코 숙소에 들어가기 편합니다 시설도 편리하게 구비돼 있어 여행이 가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