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이틀 묵는거면 괜찮은데, 그 이상은 비추천합니다.
한달 묵었는데요.
일단 청소가 제대로 되지않아요. 침대 시트를 갈아달라고 요청해야만 갈아줍니다. (아침에 있던 모래가루 하우스키핑 후에 그대로 있음) 바닥만 밀대로 대충 닦고 끝이라서 테이블이고 화장실 세면대 옆이고 먼지 쌓여가는데 절대 청소 안 함..체크아웃 하는 날 하루만 청소합니다. 조식은 제가 잘 안먹어서 상관없었지만 먹을 거 없습니다.
그리고 어메니티를 안채워놔요...샴푸고 바디워시고 다 떨어지면 제가 직접 전화하거나 빈통 열어놔야합니다..
가운 처음에 두개 있는거 하나 본인들이 안채워놓고 체크아웃때 자꾸 어딨냐고 ㅋㅋㅋㅋ 하 ...(그걸 누가 가져가ㅠㅠ)
체크아웃 룸체크 할때 쓰레기는 사진찍어서 보여주면서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보는데 정작 놓고나온 스카프는 안찍어보냄..(가운 때문에 올라갔을 때 직접 가져옴)
그리고 30층에서 커피 두 잔 마신거 자꾸 두 번 결제하라고 ㅋㅋㅋ (한 잔은 커피에서 벌레 나와서 직원이 대신 사겠다고 함/ 나머지 한 잔 값은 체크아웃 하러 가자마자 먼저 내가 냄)
새벽에 프론트에 직원도 없고 뭐 요청하면 반나절은 걸립니다..
저는 다음에 이 호텔을 이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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