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시역에서 걸을만했고, 산책겸 왔다갔다 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있고 무엇보다 라운지에서 보이는 도쿄타워는 다른 야경을 보러가지 않아도 충분할 정도였어요! 서비스도 모든 스텝들이 친절하여 즐겁게 보내고 갑니다! 다음 도쿄여행도 여기로 예약할 거에요!! 덕분에 즐거운 휴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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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
2024年4月11日
신바시역으로 왔지만 거리가 좀 있다보니까 오나리몬 역으로 왔다갔다 하게되더라구요,
방은 일본 호텔치고 매우 넓은편이지만 어매니티나 타올을 직접 가져다써야하는 번거로움이있는 곳 입니다
가성비로는 좋지만 적극 추천을 하거나 하진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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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UNG JIN
2024年5月30日
위치가 좀 그래요
역에서는 제법 걸어야 하고 인근에 편의시설이 거의 없다고 봐야해요
실내조명은 조금 어두운 편이고, 꼭 필요한거는 다 있지만 왠지 불편한 느낌이 있었어요
로비의 직원들은 친절했고 커피서비스는 최상층에 배치해서 좋기도 했고 불편하기도 했다고 봐요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