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甸谷度假村(Eden Valley Resort)

여기여행사분들이정말친절하십니다 애기가아파서 여러번변경을요청했는데 한번화내지않고해주셨습니다 너무감사했습니다 여행이덕분에너무즐거웠습니다

넘 잼잇엇고호텔도 좋아썽툐

그냥 오래된 리조트 느낌입니다...ㅎㅎ 2/13 평일에 숙박했는데 스키장 뷰 원하면 2만원 추가금내라고 하더군요... 이미 9.7만원 가량 지불한 상태라... 2만원 더냈으면 오히려 더 별로였을.... 가격대비 시설이 오래되긴했습니다.. 변기 뚜껑도 파손되어 없고 화장실 곰팡이도 많고ㅠ 에덴밸리 스키장 바로 앞이라 예약했지..그거 아니면 굳이... 1층 편의점(?)에 봉지과자도 3천원이나 하더라구요.... 세면도구도 일절없고(벽에 붙어있는 샴푸 하나 있음) 생수물도 없습닏...ㅎ...

집 근처 가깝게 스키를 탈 수 있는 곳이라 갔습니다. 아이들의 첫 스키체험이라 너무 피곤할 것 같아 숙박을 예약했는데 뜨끈해서 좋은거 빼고 너무 노후 되었습니다. 냉장고 열 때마다 냄새가 나고 많은 시설들이 운영을 안하고 곳곳에 박스가 널부러져있고 총체적 난국입니다. 당일치기 권해드립니다. 강습을 했는데 옷은 여기서 대여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경상남도, 부산인근에 위치한 유일한 스키장 리조트입니다. 오래된 시설로 수리상태도 부실하며, 비품도 타 숙박시설에 비해서는 형편없습니다. 지리적 장점을 빼면 평균이하 수준입니다.

- 장점 스키장이랑 가깝다. 에덴밸리 렌탈샵 이용시 이동이 편하다. 슬로프 뷰 체크인시 스키장뷰를 볼 수 있다. 리조트 1층 매점이 24시간이다. - 단점 음식 냄새가 안 빠져있다. 분리수거장 위치가 설명 안 되어있다. 나는 분명 침대 객실로 예약을 하고 갔는데 온돌 or 침대방 골라달라고함 그럼 사전에 예약한 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

It’s a good place to learn skiing , there are two slopes to practice on , facilities are ok . There’s a ski school within the resort , trainers all Korean speaking though . Other than that , there’s nothing to do in and around the resort . It’s 45 mins from Gimhae airport , you can take the train to Yanshan , there’s a bus shuttle to the resort . There’s a food court and a restaurant with mainly Korean dishes . Mom’s Touch is there too .

오래된 곳이라 청결 위생면에서는 드릴 점수가 없네요 그나마 스키장 뷰가 좋고 난방은 따뜻했습니다 하룻밤 정도는 참고 지낼만 한곳~~

너무 관리를 안하는듯 합니다. 청결 상태도 매우 부족하고 시설도 엄청 낙후되었습니다 숙박업소로는 별로인듯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