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키핑 직원분들이 외국인분들이라 소통이 잘 안되는 듯해요. 체크인했는데 룸메이킹 완료가 안된 방 배정받았어요..
황당했습니다.
2박을 해서 이틀날 오전에 외출할 때 프론트에서 메이킹 시간을
지금 해달라고 하고 나갔다 왔는데 오후에 왔어요,,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깨끗하지만 클리닝 상태는 꼼꼼하지
않았습니다.
수영장은 운영하지 않았어요.
호텔 옆쪽에 공사중이라 오전 7시부터 소음소리에
잠이 깨요 ㅎㅎ
객실은 비교적 넓고 뷰도 좋았습니다.
아쉽네요!
翻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