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취리히중앙역근처라 아주좋습니다. 서비스는 딱 별3개짜리 수준이고요. 하지만.. 자기직전 이불에 피한방울 묻어있는것 보고 최악이다생각했어요. 자고난후 뒤져보니 주변에 더묻어있네요..? ㅎㅎ 침구 안빨고 재사용하는게 분명해요. 시차적응 못하고있는 애때문에 바로자야해서 별얘기없이 1박만하고 떠나는데..침구잘확인하세요. 주작아니라는걸 알려주고자 베드위에서 호텔물건옆에놓고 사진찍었습니다. 욕실에선 머릿카락이 청소안된게 있었어요. 전 위생좀 예민해서 ㅠ 평가 잘 못주겠어요.
翻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