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고 좋은 숙소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서 너무 슬프네요.
주변이 숲이지만 청결이 훌륭했고, 친절하셨고, 스파도 훌류왰고, 음식도 다 너무 좋았습니다.
비만 안왔으면 최고였을듯 하네요 ㅠㅠ
이 장소에 또 오라는 뜻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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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
2024年3月14日
우리가 도착한 호텔은 날씨가 매우 안좋아서 실망을 한상태였다..하지만 스텝들의 친절과 호텔시설은 기분을 전환시키기에 충분했다..고지대여서 약간은 쌀쌀한 날시이지만 자구치 뿐 아니라 수영장까지도 온수가 나와서 수영하기에 충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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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客
2024年5月1日
What an amazing place, staff were awesome and so kind and friendly.
I proposed to my girlfriend here and the staff even decorated the room to surprise her.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