哈斯拉藝術世界博物館酒店(Haslla Art World Museum Hotel)

아비지동?? 206호 묵었어요. 뒷쪽 건물 이긴 한데.. 디자인이 이 쪽이 맘에 들어서 여기로 요청 했어요. 한번쯤 이런 특색 있는 숙소도 좋을 것 같아요. 숙소가 독특하고 넓었어요. 살짝 노후가 되긴 했지만, 독특해서 좋았어요. 아침에 해돋이도 보고, 룸서비스로 조식 먹었어요. 투숙객은 박물관 30% 할인 됩니다. 1박2일 관람 가능하네요.

뷰가 정말 좋아요~ 서비스도 좋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재방문 의사있어요~~언제가 될진 몰라도 또 가고싶네요~~~~

강릉시내나 경포쪽과 거리가 멀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차량이 있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시설은 깔끔하고 편안합니다

In order to get to the restaurant you have to buy a museum ticket which is 30% off. The location is nice but nothing close by except a coffee shop. Since it is a museum there is no parking during the day. The room was ok, no mirror except a small one. The bed is nice and the tub was cool.

입실 전에 관광객들과 섞여서 정리가 안되는 느낌입니다... 보일러 중앙난방으로 살짝 추웠음.. 레스토랑 피자 별로 맛이 없어요 25000원인데 별로임 주차장은 호텔투숙객전용 주차장이 있긴한데 입실 시간 전에는 통제가 하나도 안됩니다. 그리고 좁아요 참고로 모든 전시는 일방통행이라서 중간에 나오면 다시 들어가기 힘듭니다... 볼게 많아서 각오하고 들어가세요

미술관 느낌의 호텔. 약간의 불편은 있으나(거울없음, 티비작음, 호텔입구와 미술관입구가 동일) 전망, 디자인, 화장실독립감, 동그란침대 의외로 넖음 등 좋은점이 더 많음. 하슬라 포토존 중 최고의 새둥지존은 오픈런해서 실컷찍음!

미술관도 볼 수 있고 뷰도 좋고 만족합니다 바다가 잘 보여서 좋아요 특히 욕조에서 보는 바다는 이 호텔의 최고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치 시설 서비스 모두 평균이상 인데 너무 기대가 컸던듯

호텔이용전에 여러리뷰들을 참고해서 숙박했는데 저는 아주 만족스러운 스테이였습니다. 일단 3층 솔거동에서 숙박했는데 침대에서 보는 뷰가너무 시원했습니다. 카운터계시는 여직원분 친절했고 세월의 흔적이 있었다던 리뷰에반에 방,화장실,샤워실 모두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바다바로보이는 욕조물은 따듯한물로 금방 채워져서 아이와함께 충분히 즐길수있었고 다른 호텔에 비해 층고가 높고 방이 넓고 여유있어서 지내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녁먹고들어오는길 호텔주차장에서 본 수많은 별들은 그자체로 잊지못할 추억이 될거같습니다. 아이와 또오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