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사파역에서 걸어서 4~5분 정도 거리
- 사파 성당에서 2~3분 정도 거리
- 입구에서 나와서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함롱산 입구
- 입구에서 왼쪽으로 나와서 계단으로 내려가면 사파역이나 깟깟마을 가는길
(트레블월렛 가능한 ATM, 콩카페, 마트 등도 여기에 있음)
- 사파 호수까지는 도보로 약 10분정도 거리
- 전반적으로 사파에서 여행 측면에서는 좋은 위치에 있음
(판시판, 깟깟마을, 성당 등 어느쪽으로 가기에도 좋은 위치)
시설
- 테라스가 있어서 경치도 좋은편
- 샤워실은 좀 좁은편, 수압은 다 좋음, 물빠짐은 조금 잘 안됨
- 비데 설치되어 있는건 매우 좋음
- 어메니티는 좋은편이고 드라이기도 바람도 강하고 설치 위치도 좋음
- 멀티탭이 있어서 충전에는 불편함이 없음
- 꽤 청결한 편이고 특별하게 벌레등은 못봄
- 냉난방기 설치되어 있으며 작동은 문제없이 되었음
서비스
- 조식은 메뉴 12~15개 정도 되는 것 같고(뷔페식), 주문 가능한 메뉴가 10개정도 됨
- 조식 꽤 맛있는 편이고, 보통 오믈렛 많이 먹는데 맛있음
- 직원의 경우 영어 잘하고, 매우 친절함
가격이 어느정도 되기는 하지만 사파에서는 여행/투어에 큰 시간이 소요되지 않기 때문에 호텔 자체를 어느정도 괜찮은데로 정하는 것 추천
전반적으로 고급 호텔은 아니지만 딱히 불편한게 없었던 숙소였음
특히 위치가 소수민족 트레킹 가는게 아닌이상 이쪽 구역 주변에서 다 걸어서 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했음
(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식당도 대부분 이 주위에 있음)
翻譯